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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Tech Forum) Back to the Hardware 세미나 참석 후기(요약)

November 21, 2014 - 일반

(Seoul Tech Forum) Back to the Hardware 세미나 참석 후기(요약)

“빅데이터는 과거에 노하우, 통찰력이라고 불리우는 것을 도출해 낼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됨

(2014.11.20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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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4.0의 시작 3부작 중 제 2부

제조업과 빅데이터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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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선 CTO – “제조, 하드웨어 그리고 빅데이터”]

금융, 통신권역 보다 제조쪽의 데이터가 가장 많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미개척 분야로 보임

(1)  제조사의 품질관리시스템의 경우에도 (S모사) 공장마다 품질관리 단계에서 대량 데이터가 나오는데 이전에는 MES 시스템에서 기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고, 읽어오는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었음. 하둡이나 No-SQL을 이용하여 확장성이 있는 시스템으로 교체하여, 이제는 조회성능, 확정성등이 강화되는게 제조 빅데이터임

(2) 차량의 CAN 에서 나오는 데이터도 향후 분석이 필요할 영역임. 이러한 데이터를 모으면 신차의 초기결함을 찾아서 대량리콜사태를 막을 수 있음, 정비타이밍이나 운전습관(개인화된 드라이빙 경험)등도 파악이 가능(이제는 기계와 컴퓨팅의 결합인 차에서 이제 차는 컴퓨터로 봐야 함)

(3) 제조공정의 수율을 올려야 하며, 현재에는 센서(예를 들어 LCD판넬)에서 나오는 모든 데이터를 저장하여 분석하면 지금까지의 효율을 더 올릴수 있을것임, 앞으로는 일부데이터를 뽑아내는 샘플링, 통계기법 보다 모든데이터를 분석하는 쪽으로 가야함

이후 하드웨어 혁신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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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성 (주)와이즈넛 대표 – 비지니스 측면의 ROI]

콜센터 상담원 보이스 레코딩->텍스트변환->분석 및 개선시 빅데이터 응용, 주가 측도 가능할까?, 처음에는 소셜데이터 분석하는등 트랜드 분석으로 시작되었음. 이전에는 생산자 위주의 상황이었지만, 이제는 오버생산시대이므로 소비자가 선택하는 시대임. 그러므로 정확한 예측이 필요함

빅데이터 관련으로 현재는 들어간 돈 대비로 얼마나 이익이 나는지가 관심사임, 과거의 지식거래 시스템은 다 실패하였음

(예 : 주가조작을 감시하기 위한 한국거래소의 “사이버감시예방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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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수석컨설턴트 발표

고객에 차별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타 경쟁사대비 경쟁력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빅데이터가 이용될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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